타이핑 클럽은 작년에 동료가 알려줬던 사이트였는데, 그땐 알아만 두고 써먹질 않았는데, 최근 격하게 필요성을 깨닫게 되서, 계정 등록하고 기초부터 하기 시작했다. 앞부분은 그냥 한* 타자 낱글자 연습이나 마찬가지인데도 WPM(분당 낱말수)가 너무 낮았다... 뭐지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틈틈히 해둬야 겠다. 앞의 단계를 통과 못하면 다음 단계가 열리지 않는다. Free Touch Typing Software 50,000+ Schools and Districts Some of the districts that use TypingClub www.typingclub.com:443 뭔가 그래도 CPM(초당 글자수)를 알아보고 싶어서, 아래 사이트를 써보았다. 디폴트는 60초이며 제한 시간 안에 최대한 쳐야한다. ..
그간 소모적인 SNS를 하며,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올해 첫 42 Seoul 교육생으로 선발되면서, 정신없이 놀...다가 다시 크랭크인을 돌리고 있다. 블랙홀도 다시 3자리가 깨지고 98 days left. 지금 달리지 않으면 빨려들어간다. 그간 티스토리도 써보고, 네이버 블로그도 써봤지만, 아무래도 기본적인 구동이 되며, 테마가 겹치지 않는 블로그가 여기 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실 wo.tc 개인 도메인을 돌리는 것도 일이기 때문에, 이게 크다고 생각한다) Github에서 TIL을 해봤으나 영 내 타입이 아닌 것 같다. 블로그 포스팅이 시간 많이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시간도 오히려 더 들고 뭔가 안맞다. 3개월 간의 개발 공부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나는 구글링해서 바로 긁어다 쓰고 정리하지 않았던 ..
7일이 과동기 생일이기도 하고, 메리 송년회 겸 소설책 건넬 겸 겸사겸사 수원에 들렀다. 해가 지니 되게 날씨가 추웠다. P.S. 축하곡 부르면서 얼굴에 케잌꽂기 해줬어야 했는데 분위기가 안따라 줬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