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먼저 방문해서... 다 죽어가는 노트북 심폐소생술 좀 걸고.. 2cpu보고 선인상가서 2층 북간도에서 맴돌았었는데... 이미 방 뺀 매장이었다; 홧김에 1층 매장에서 부장님한테 맡기고 팬 청소 진행 (선인 21동 1층 52호 노트북 토탈 솔루션 : 나중에 노트북 죽으면 폐품 팔러 메모...) 다음엔 다이킹 가서 눈탱이 맞는 일은 사양해야겠다... ㅠ 저녁은 모 분과 같이 돈코츠 라멘 오리지널 한 그릇 먹었다. 맨날 먹을 땐 몰랐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 ㅠ. 동행한 분도 아직 개인적으로 우마이도말고 더 입맛에 맞는 라멘 못 찾았다고 한다; 난 다 맛있던데★ 그래도 다른 체인점과는 색다른 맛이 있는 것 같다